광안리 해수욕장 ‘웨일 크루즈’선 뜬다
작성 : 2010년 12월 27일(월) 16:41 가+가-

‘다이아몬드 브릿지’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앞 바다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웨일 크루즈’선이 등장해 새로운 관광테마로 뜰 전망이다.
부산시는 새로운 해양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광안리 해수욕장 앞 바다에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있는 웨일 크루즈를 건립키로 하고 29일 오전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제안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박현욱 수영구청장, 박영근 ㈜부산크루즈 아일랜드 대표이사와 투자자 및 환경·시민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르면 오는 2013년 4월 개장하게될 이 웨일 크루즈는 9000t급 부선으로 컨벤션 시설, 테마별 체험관, 해상호텔과 수영장, 극장 및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비 1000여억원은 전액 민간투자로 추진되며, 2011년 3월까지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2013년 3월까지 선박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크루즈 아일랜드 관계자는 “‘웨일 크루즈’는 무동력 선박으로 건조해 환경 오염원을 없애고 태풍이나 예기치 못한 재난사태에 대비해 Jack Up 공법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웨일 크루즈’는 매주 정기적으로 광안리 해안으로 근접 이동해 무료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어 광안해수욕장의 사계절 활성화는 물론이고 주변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불꽃 축제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웨일 크루즈가 KTX 및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국내 관광객과 최근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 수요를 충족하고, 해양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됨에 따라 조기에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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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새로운 해양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광안리 해수욕장 앞 바다에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있는 웨일 크루즈를 건립키로 하고 29일 오전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제안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박현욱 수영구청장, 박영근 ㈜부산크루즈 아일랜드 대표이사와 투자자 및 환경·시민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르면 오는 2013년 4월 개장하게될 이 웨일 크루즈는 9000t급 부선으로 컨벤션 시설, 테마별 체험관, 해상호텔과 수영장, 극장 및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비 1000여억원은 전액 민간투자로 추진되며, 2011년 3월까지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2013년 3월까지 선박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크루즈 아일랜드 관계자는 “‘웨일 크루즈’는 무동력 선박으로 건조해 환경 오염원을 없애고 태풍이나 예기치 못한 재난사태에 대비해 Jack Up 공법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웨일 크루즈’는 매주 정기적으로 광안리 해안으로 근접 이동해 무료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어 광안해수욕장의 사계절 활성화는 물론이고 주변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불꽃 축제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웨일 크루즈가 KTX 및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국내 관광객과 최근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 수요를 충족하고, 해양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됨에 따라 조기에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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