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개통 거제도 관광객 4.8배 늘었다
작성 : 2010년 12월 28일(화) 17:17 가+가-
거가대교 특수가 시작됐다.
거제도 유명관광지들이 거가대교 개통의 영향을 톡톡히 받고 있다.
28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가대교가 개통한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 동안 거제도의 유명관광지를 찾은 관람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게는 두배에서 많게는 4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관광지별로는 외도가 1만8364명이 방문 지난해 8241명보도 1만명 이상 늘었다. 지난해 505명에 그쳤던 청마기념관도 올해 거가대교 개통이후 1656명이 방문했다.
거제지역의 대표적인 유료관람시설인 거제도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지난해 9655명이었던 관광객이 무려 4만9426명이 방문, 7배 가까이 늘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무려 42배가 늘어났다.
옥포대첩기념공원, 조선해양문화관, 자연휴양림 등 대부분의 주요관광지마다 관광객이 평균 4.8배가 늘어났다. 거제시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 ‘거제의 맛집, 멋집’ 등의 훙보책자를 제작, 고속도로 휴게소와 수도권, 축제현장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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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유명관광지들이 거가대교 개통의 영향을 톡톡히 받고 있다.
28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가대교가 개통한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 동안 거제도의 유명관광지를 찾은 관람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게는 두배에서 많게는 4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관광지별로는 외도가 1만8364명이 방문 지난해 8241명보도 1만명 이상 늘었다. 지난해 505명에 그쳤던 청마기념관도 올해 거가대교 개통이후 1656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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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의 대표적인 유료관람시설인 거제도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지난해 9655명이었던 관광객이 무려 4만9426명이 방문, 7배 가까이 늘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무려 42배가 늘어났다.
옥포대첩기념공원, 조선해양문화관, 자연휴양림 등 대부분의 주요관광지마다 관광객이 평균 4.8배가 늘어났다. 거제시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 ‘거제의 맛집, 멋집’ 등의 훙보책자를 제작, 고속도로 휴게소와 수도권, 축제현장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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