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통행료 승용차 기준 1만원 확정
작성 : 2010년 12월 29일(수) 17:58 가+가-

거가대로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1만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논란을 빚었던 최소 운영 수입보장 비율도 90% 수준에서 77.55%로 대폭 줄였다.
경남도는 내년 1월1일 0시부터 유료 개통하는 거가대로의 최초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중형은 1만5000원, 대형은 2만5000원, 특대형은 3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최소 운영수입 보장 비율 90%도 77.55%로 대폭 하향 조정해 향후 거가대로 운영시 주무관청의 재정지원 부담을 크게 낮췄다.
거가대로 공동 주무관청인 경남도와 부산시는 사업시행자인 GK해상도로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희)와 그동안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양 측은 최소 운영수입 보장 부담 축소 및 통행료 인하의 적정선을 찾는데 고심하다 상호 윈윈하는 방향으로 최종 합의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거가대로의 그동안 통행량은 27일까지 78만5603대로 집계됐다. 1일 평균 통행량 5만2986대에 해당한다. 이는 주무관청과 사업시행자가 당초 예상한 연평균 1일 통행량 3만336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부산 거제간연결도로건설조합 관계자는 "당초 협약된 거가대로의 높은 통행료 인하와 운영수입 보장 수준 축소를 위해 합리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양 시도 및 이용자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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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내년 1월1일 0시부터 유료 개통하는 거가대로의 최초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중형은 1만5000원, 대형은 2만5000원, 특대형은 3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최소 운영수입 보장 비율 90%도 77.55%로 대폭 하향 조정해 향후 거가대로 운영시 주무관청의 재정지원 부담을 크게 낮췄다.
거가대로 공동 주무관청인 경남도와 부산시는 사업시행자인 GK해상도로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희)와 그동안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양 측은 최소 운영수입 보장 부담 축소 및 통행료 인하의 적정선을 찾는데 고심하다 상호 윈윈하는 방향으로 최종 합의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거가대로의 그동안 통행량은 27일까지 78만5603대로 집계됐다. 1일 평균 통행량 5만2986대에 해당한다. 이는 주무관청과 사업시행자가 당초 예상한 연평균 1일 통행량 3만336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부산 거제간연결도로건설조합 관계자는 "당초 협약된 거가대로의 높은 통행료 인하와 운영수입 보장 수준 축소를 위해 합리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양 시도 및 이용자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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