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MBC 예능 '세바퀴' 세상
작성 : 2010년 12월 30일(목) 07:07 가+가-

/뉴시스
‘2010 MBC 연예대상’은 ‘세바퀴’ 팀의 독무대나 다름 없었다.
29일 경기 고양 일산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MC부문 최우수상 은 ‘세바퀴’를 공동진행하는 박미선(43), 김구라(40), 이휘재(38)의 몫이었다.
박미선은 “나이를 먹을수록 언제까지 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된다”며 “잘하는 연예인보다 오래하는 연예인이 되겠다”고 감격해 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구라는 “임예진씨가 방송에서 빵만 먹어도 웃길만큼 대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청률도 높고 광고 수익도 좋다. 30% 시청률은 부담스럽다. 20% 시청률을 유지하고 싶다”고 반겼다.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은 ‘세바퀴’의 조혜련(40)이 ‘무한도전’의 박명수(40)와 나눠가졌다.
조혜련은 “어렸을 때는 팔 다리를 짧게 낳아준 엄마가 미웠는데 지금은 이렇게 날 낳아줘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 다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수상도 ‘세바퀴’에 반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개인기를 선보였던 김신영(26)과 김현철(40)이 차지했다.
김현철은 ‘PD공책’ 콩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김신영은 입담과 함께 망가지는 모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김현철은 “16년 만에 본상을 처음 받았다”며 “제가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겠다”고 기뻐했다.
이휘재는 신혼여행으로, 김신영은 신종플루로 인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세바퀴’는 네티즌 투표에서 5만7455표를 획득해 ‘무한도전’과 ‘무릎팍도사’를 누르고 ‘베스트 프로그램’으로도 뽑혔다. 연출자 박현석 PD는 “좋은 MC분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게 돼 복이 많은 PD인 것 같다”며 “시청자들을 가장 중요한 앞바퀴로 생각해서 시청자 눈치 보며 좋은 프로그램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29일 경기 고양 일산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MC부문 최우수상 은 ‘세바퀴’를 공동진행하는 박미선(43), 김구라(40), 이휘재(38)의 몫이었다.
박미선은 “나이를 먹을수록 언제까지 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된다”며 “잘하는 연예인보다 오래하는 연예인이 되겠다”고 감격해 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구라는 “임예진씨가 방송에서 빵만 먹어도 웃길만큼 대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청률도 높고 광고 수익도 좋다. 30% 시청률은 부담스럽다. 20% 시청률을 유지하고 싶다”고 반겼다.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은 ‘세바퀴’의 조혜련(40)이 ‘무한도전’의 박명수(40)와 나눠가졌다.
조혜련은 “어렸을 때는 팔 다리를 짧게 낳아준 엄마가 미웠는데 지금은 이렇게 날 낳아줘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 다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수상도 ‘세바퀴’에 반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개인기를 선보였던 김신영(26)과 김현철(40)이 차지했다.
김현철은 ‘PD공책’ 콩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김신영은 입담과 함께 망가지는 모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김현철은 “16년 만에 본상을 처음 받았다”며 “제가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겠다”고 기뻐했다.
이휘재는 신혼여행으로, 김신영은 신종플루로 인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세바퀴’는 네티즌 투표에서 5만7455표를 획득해 ‘무한도전’과 ‘무릎팍도사’를 누르고 ‘베스트 프로그램’으로도 뽑혔다. 연출자 박현석 PD는 “좋은 MC분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게 돼 복이 많은 PD인 것 같다”며 “시청자들을 가장 중요한 앞바퀴로 생각해서 시청자 눈치 보며 좋은 프로그램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뉴시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