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교통정체 녹산공단 뚫어라"
작성 : 2010년 12월 30일(목) 16:51 가+가-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로 부산한 거가대로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부산신항의 항만 물동량이 집중되는 가락I.C~송정I.C 구간(8.5㎞)을 피해 공항로와 다대항 배후도로(을숙도대교)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거가대로는 지난 14일 개통후 무료 통행기간 중 주말에는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7만여대가 몰리면서 거가대교 진입로 곳곳에서 교통병목 현상을 빚는 바람에 관광객은 물론이고 부산신항 물동량을 수송하는 가락I.C~송정I.C 구간의 부산신항 배후도로마저 극심한 교통혼잡으로 산업 물류 수송에도 차질을 빚고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거가대로가 유료화되면 교통량이 30~40%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해 해맞이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돼 거가대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통행교통량 모니터링 및 홍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부산시는 거가대로와 남해·중앙 고속도로가 직통으로 연결돼 혼잡을 빚는 가락I.C~송정I.C 구간(8.5㎞)의 부산신항 배후도로를 우회하는 ▲공항로 및 국도2호선(낙동남로) ‘서부산I.C~명지I.C~송정I.C~가덕대교’ 구간과 ▲다대항배후도로 및 을숙도대교를 이용하는 ‘덕천I.C~다대항배후도로~을숙도대교~녹산공단~가덕대교’ 등의 우회도로 노선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장기적으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녹산공단 내 고가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등 시 차원의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거가대로는 동남권 광역교통의 한축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고, 부산시와 거제시간의 관광, 쇼핑, 산업분야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교류증대로 이어져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거가대교 연결도로 고가도로 건설 등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당분간 교통혼잡이 재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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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로는 지난 14일 개통후 무료 통행기간 중 주말에는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7만여대가 몰리면서 거가대교 진입로 곳곳에서 교통병목 현상을 빚는 바람에 관광객은 물론이고 부산신항 물동량을 수송하는 가락I.C~송정I.C 구간의 부산신항 배후도로마저 극심한 교통혼잡으로 산업 물류 수송에도 차질을 빚고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거가대로가 유료화되면 교통량이 30~40%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해 해맞이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돼 거가대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통행교통량 모니터링 및 홍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부산시는 거가대로와 남해·중앙 고속도로가 직통으로 연결돼 혼잡을 빚는 가락I.C~송정I.C 구간(8.5㎞)의 부산신항 배후도로를 우회하는 ▲공항로 및 국도2호선(낙동남로) ‘서부산I.C~명지I.C~송정I.C~가덕대교’ 구간과 ▲다대항배후도로 및 을숙도대교를 이용하는 ‘덕천I.C~다대항배후도로~을숙도대교~녹산공단~가덕대교’ 등의 우회도로 노선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장기적으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녹산공단 내 고가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등 시 차원의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거가대로는 동남권 광역교통의 한축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고, 부산시와 거제시간의 관광, 쇼핑, 산업분야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교류증대로 이어져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거가대교 연결도로 고가도로 건설 등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당분간 교통혼잡이 재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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