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명소 해맞이 전면취소
작성 : 2010년 12월 30일(목) 20:57 가+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기환)가 관내 주요 탐방명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2011년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공원지역의 해맞이 행사취소 결정은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 여파에 따른 각 지자체 및 단체별 새해맞이 행사가 취소된데 따랐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예방에 동참하고 야생동물(고라니, 멧돼지 등) 감염 예방 및 서식지 보호 등을 위해 새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고 말했다.
공원관리사무소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일부 탐방객 및 지역주민들이 해돋이 명소에 일시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고 통영시 달아전망대, 거제 학동해수욕장 등 주요지점별로 비상근무 인원을 배치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샛길 출입 등을 금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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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지역의 해맞이 행사취소 결정은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 여파에 따른 각 지자체 및 단체별 새해맞이 행사가 취소된데 따랐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예방에 동참하고 야생동물(고라니, 멧돼지 등) 감염 예방 및 서식지 보호 등을 위해 새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고 말했다.
공원관리사무소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일부 탐방객 및 지역주민들이 해돋이 명소에 일시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고 통영시 달아전망대, 거제 학동해수욕장 등 주요지점별로 비상근무 인원을 배치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샛길 출입 등을 금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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