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대상줄까봐 조마조마 했다
작성 : 2010년 12월 31일(금) 10:19 가+가-

가수 겸 탤런트, MC 이승기(23)가 ‘2010 SBS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과 네티즌 최고 인기상을 받아 당당히 2관왕에 올랐다. 네티즌 최고 인기상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승기는 3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광을 안았다.
이승기는 “대상을 주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다”면서 “본인이 잘할 수 있으면서도 한발 물러나서 잘 한다고 해준 강호동 선배님이 없었다면 강심장 프로젝트는 불가능했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강호동(40)을 향한 무한 애정을 피력했다.
이승기는 SBS TV의 ‘강심장’과 KBS 2TV의 ‘해피선데이 - 1박2일’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이어 “재능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동경했는데 이 상의 의미가 재능은 부단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임을 알았다”며 “부족하지만 채워 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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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3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광을 안았다.
이승기는 “대상을 주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다”면서 “본인이 잘할 수 있으면서도 한발 물러나서 잘 한다고 해준 강호동 선배님이 없었다면 강심장 프로젝트는 불가능했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강호동(40)을 향한 무한 애정을 피력했다.
이승기는 SBS TV의 ‘강심장’과 KBS 2TV의 ‘해피선데이 - 1박2일’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이어 “재능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동경했는데 이 상의 의미가 재능은 부단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임을 알았다”며 “부족하지만 채워 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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