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값논란’ 최철원씨 구속기소
작성 : 2010년 12월 31일(금) 10:42 가+가-
‘맷값 폭행’ 논란을 일으킨 최철원씨가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기석)는 31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로 탱크로리 기사를 폭행하고 ‘맷값’ 을 건낸 최철원 M&M 전 대표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10월 SK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온 탱크로리 기사 유모씨(52)를 서울 용산구 사무실로 불러 알루미늄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한 혐의다.
최씨는 폭행과정에서 야구방망이로 20대를 때리는 조건으로 2000만원을 주겠다고 제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행은 유씨의 화물차량 2대를 5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서를 작성한 직후에 발생했다. 최씨는 최태원 SK회장(50)의 사촌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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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기석)는 31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로 탱크로리 기사를 폭행하고 ‘맷값’ 을 건낸 최철원 M&M 전 대표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10월 SK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온 탱크로리 기사 유모씨(52)를 서울 용산구 사무실로 불러 알루미늄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한 혐의다.
최씨는 폭행과정에서 야구방망이로 20대를 때리는 조건으로 2000만원을 주겠다고 제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행은 유씨의 화물차량 2대를 5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서를 작성한 직후에 발생했다. 최씨는 최태원 SK회장(50)의 사촌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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