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 스포츠 동계훈련도 차질
작성 : 2010년 12월 31일(금) 19:39 가+가-
겨울철 스포츠 선수들의 동계훈련지가 됐던 남해안 일선 시군들이 구제역 확산으로 전지훈련 및 대회개최가 취소되는 등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거제시는 31일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도내 자치단체들의 축구 및 야구전지훈련이 취소되고 연초에 개최되던 마라톤 행사 등도 전면 취소됐다” 고 밝혔다.
거제시에서는 1월 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초중고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구제역이 심각단계에 이르자 대회를 취소했다.
축구스토브리그에는 24개팀 800여명의 선수와 가족이 참가할 계획이었다.
야구스토브리그도 취소됐다. 1월 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이 대회도 14개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나 무산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과 스토브리그의 잇단 대회취소로 동계전지훈련을 위한 캠프설치 조차 불투명 한 상황” 이라고 전했다.
동계훈련에 기대를 걸었던 숙박업소와 식당들도 대회가 취소되면서 대부분 계약이 취소돼 아쉬워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으로 거제시는 12개반 49명의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사육농가 소독지원 외에도 거가대교 요금소와 거제대교 진입도로에 이동통제소를 설치했다.
거제시에는 841농가가 1만199마리의 소, 돼지, 염소, 사슴 등의 가축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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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31일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도내 자치단체들의 축구 및 야구전지훈련이 취소되고 연초에 개최되던 마라톤 행사 등도 전면 취소됐다” 고 밝혔다.
거제시에서는 1월 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초중고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구제역이 심각단계에 이르자 대회를 취소했다.
축구스토브리그에는 24개팀 800여명의 선수와 가족이 참가할 계획이었다.
야구스토브리그도 취소됐다. 1월 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이 대회도 14개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나 무산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과 스토브리그의 잇단 대회취소로 동계전지훈련을 위한 캠프설치 조차 불투명 한 상황” 이라고 전했다.
동계훈련에 기대를 걸었던 숙박업소와 식당들도 대회가 취소되면서 대부분 계약이 취소돼 아쉬워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으로 거제시는 12개반 49명의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사육농가 소독지원 외에도 거가대교 요금소와 거제대교 진입도로에 이동통제소를 설치했다.
거제시에는 841농가가 1만199마리의 소, 돼지, 염소, 사슴 등의 가축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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