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유진, 연기로 인정
작성 : 2011년 01월 01일(토) 12:25 가+가-

신예 윤시윤(24)과 아이돌 출신 연기자 유진(29)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해 12월31일 밤 9시5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시윤과 유진은 ‘2010 KBS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장편드라마 부문에서 남녀 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와 김탁구의 첫사랑 신유경으로 열연했다.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윤시윤은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24)에게 신인상을 빼앗겨 팬들을 아쉽게 했다. 그러나, 오히려 우수상을 받아 기쁨이 배가됐다. 윤시윤은 “정말 감사드린다. 고향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연기자로 태어나게 해주신 김병욱 감독님께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는데 정말 사랑한다”며 “탁구에게 희망을 주는 게 빵이었다면 나에게 사랑을 주시는 분들은 팬 여러분이었다. 그분들에게 결코 부끄럽지 않은 연기자가 되겠다”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유진은 “감사한다. 시윤이가 상을 탔을 때 벌써 울었다”면서 “다 함께 기뻐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이었다. ‘김탁구’를 함께 해 정말 영광이었다”고 펑펑 울었다.
올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제빵왕 김탁구’는 빵이라는 신선한 소재, 인간의 빵을 향한 열정, 그리고 권선징악적 메시지가 버무려지면서 평균시청률 36.7%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의 반열에 올랐다.
한편 이날 우수연기상은 연속극, 미니시리즈, 중편드라마, 특별기획·장편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연속극 부문은 2TV ‘결혼해주세요’의 이종혁(36)과 김지영(36), 미니시리즈 부문은 2TV ‘공부의 신’의 김수로(40)와 ‘구미호:여우누이뎐’의 한은정(30), 중편드라마 부문은 2TV ‘추노’의 오지호(34)와 ‘성균관스캔들’의 박민영(24)에게 돌아갔다. <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 12월31일 밤 9시5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시윤과 유진은 ‘2010 KBS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장편드라마 부문에서 남녀 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와 김탁구의 첫사랑 신유경으로 열연했다.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윤시윤은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24)에게 신인상을 빼앗겨 팬들을 아쉽게 했다. 그러나, 오히려 우수상을 받아 기쁨이 배가됐다. 윤시윤은 “정말 감사드린다. 고향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연기자로 태어나게 해주신 김병욱 감독님께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는데 정말 사랑한다”며 “탁구에게 희망을 주는 게 빵이었다면 나에게 사랑을 주시는 분들은 팬 여러분이었다. 그분들에게 결코 부끄럽지 않은 연기자가 되겠다”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유진은 “감사한다. 시윤이가 상을 탔을 때 벌써 울었다”면서 “다 함께 기뻐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이었다. ‘김탁구’를 함께 해 정말 영광이었다”고 펑펑 울었다.
올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제빵왕 김탁구’는 빵이라는 신선한 소재, 인간의 빵을 향한 열정, 그리고 권선징악적 메시지가 버무려지면서 평균시청률 36.7%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의 반열에 올랐다.
한편 이날 우수연기상은 연속극, 미니시리즈, 중편드라마, 특별기획·장편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연속극 부문은 2TV ‘결혼해주세요’의 이종혁(36)과 김지영(36), 미니시리즈 부문은 2TV ‘공부의 신’의 김수로(40)와 ‘구미호:여우누이뎐’의 한은정(30), 중편드라마 부문은 2TV ‘추노’의 오지호(34)와 ‘성균관스캔들’의 박민영(24)에게 돌아갔다. <뉴시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