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폐사 청둥오리서 고병원성 AI 검출
작성 : 2011년 01월 01일(토) 23:07 가+가-
경남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인근에서 폐사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그러나 발생지 중심반경 3㎞ 이내 가금류 사육농가들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1일 “구랍 26일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인근에서 폐사된 야생조류인 청둥오리(5마리)를 수거,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AI(H5N1)가 검출됐다” 고 밝혔다.
이어 “고병원성 AI 검출에 따라 폐사한 청둥오리가 발견된 장소에서 3㎞이내에 있는 3곳의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긴급예찰을 실시했으며 이상은 없었다” 고 밝혔다.
경남도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AI가 검출된 농경지와 주변지역에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발생지역 중심 반경 10㎞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17농가(닭 14, 오리 3)를 관리지역으로 설정, 가축과 차량 및 사람에 대한 이동통제 조치를 내렸다.
또한, 관리지역 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강화하고, 30일간의 이동제한 후 임상검사 등을 거쳐 이상이 없을 때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충남 천안 및 전북 익산에서 발생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도내 유입 예방을 위해 경남도내 전시군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SMS 문자전송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 축산당국은 가금류 사육농가에 “그물망 등을 설치해 야생조류와 접촉을 방지하고 사육 가금류를 매일 관찰, 의심축 발생시 신고해 줄 것과 당분간 주남저수지, 우포늪 등 철새도래지와 재래시장 등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는 등 농가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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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일 “구랍 26일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인근에서 폐사된 야생조류인 청둥오리(5마리)를 수거,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AI(H5N1)가 검출됐다” 고 밝혔다.
이어 “고병원성 AI 검출에 따라 폐사한 청둥오리가 발견된 장소에서 3㎞이내에 있는 3곳의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긴급예찰을 실시했으며 이상은 없었다” 고 밝혔다.
경남도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AI가 검출된 농경지와 주변지역에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발생지역 중심 반경 10㎞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17농가(닭 14, 오리 3)를 관리지역으로 설정, 가축과 차량 및 사람에 대한 이동통제 조치를 내렸다.
또한, 관리지역 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강화하고, 30일간의 이동제한 후 임상검사 등을 거쳐 이상이 없을 때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충남 천안 및 전북 익산에서 발생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도내 유입 예방을 위해 경남도내 전시군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SMS 문자전송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 축산당국은 가금류 사육농가에 “그물망 등을 설치해 야생조류와 접촉을 방지하고 사육 가금류를 매일 관찰, 의심축 발생시 신고해 줄 것과 당분간 주남저수지, 우포늪 등 철새도래지와 재래시장 등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는 등 농가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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