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영상취재] 201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성 : 2011년 01월 02일(일) 16:38 가+가-
2011년 1월 1일 새벽 4시 거가대교 접속도로 거제휴게소 광장입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차량으로 광장은 빈틈이 없습니다. 휴게소 안은 전국에서 모여든 해맞이 인파로 가득차있습니다.

장목면 하유방파제입니다. 해맞이 관광객을 태운 미남크루즈가 거가대교를 향해 항해중입니다. 여명에 펼쳐진 거가대교는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옵니다.

신묘년 토끼해 첫 해맞이를 위해 일출 명소를 찾았더라도 날씨 탓에 쉽지 않습니다. 차가운 새벽 바람에도 사람들은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움을 가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태양이 올라오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초생달이 선명합니다. 일출시간이 다가오자 다들 촬영준비에 분주합니다.

차 안에서 기다리던 사람들도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고기잡이배도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가슴에 소망 하나씩 담고 태양이 떠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위를 견디기가 힘든지 담요를 나란히 감싸고 있습니다. 멀리 해변에도 소망을 빌러 나온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멋진 영상을 담기 위해 수 많은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맞이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방송사 헬기도 하늘 높이 떠 올랐습니다. 드디어 신묘년 새해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매일 뜨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빛나는 태양.
가슴에 담아가는 것에는 성에 차지않는 듯 카메라를 꺼내고 가슴속에 고이 간직했던 새해소원도 꺼냅니다.

유난히도 힘겨웠던 2010년. 오늘 떠오르는 태양에 모두 태워버리고 2011년 토끼해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거제인터넷방송 이상두입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