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미디어 박광원 대표 사임?
작성 : 2011년 01월 04일(화) 19:47 가+가-

M넷미디어 박광원 대표이사(44)가 돌연 사임의사를 표시했다.
4일 M넷 미디어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달 말 대표이사직을 물러날 뜻을 밝힌 후 현재 휴가를 떠난 상태다.
M넷 관계자는 “박 대표가 신병치료 등 개인적인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날 뜻을 전했다”며 “현재 회사에서는 박 대표의 의사를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박 대표가 물러날 뜻을 분명히 내세우고 있다”며 사임에 무게를 실었다.
박 대표는 2006년 8월 대표이사직에 취임한 뒤 강력한 추진력을 내세워 실력을 인정받았다. 종종 선정성 시비 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케이블채널인 M넷을 지상파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으로 키워냈다.
특히, 지난해 숱한 화제를 불러온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를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공정성 등의 지적을 받긴 했지만 지난해 11월 말 마카오에서 열린 연말 시상식인 ‘M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를 성황리에 치러내기도 했다.
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박 대표의 급작스런 사임 소식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일각에서는 큰 화제를 모은 ‘슈퍼스타K 2’의 광고를 사전에 완판, 추가 수익을 내지 못해 회사 측의 압박이 있었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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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M넷 미디어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달 말 대표이사직을 물러날 뜻을 밝힌 후 현재 휴가를 떠난 상태다.
M넷 관계자는 “박 대표가 신병치료 등 개인적인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날 뜻을 전했다”며 “현재 회사에서는 박 대표의 의사를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박 대표가 물러날 뜻을 분명히 내세우고 있다”며 사임에 무게를 실었다.
박 대표는 2006년 8월 대표이사직에 취임한 뒤 강력한 추진력을 내세워 실력을 인정받았다. 종종 선정성 시비 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케이블채널인 M넷을 지상파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으로 키워냈다.
특히, 지난해 숱한 화제를 불러온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를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공정성 등의 지적을 받긴 했지만 지난해 11월 말 마카오에서 열린 연말 시상식인 ‘M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를 성황리에 치러내기도 했다.
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박 대표의 급작스런 사임 소식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일각에서는 큰 화제를 모은 ‘슈퍼스타K 2’의 광고를 사전에 완판, 추가 수익을 내지 못해 회사 측의 압박이 있었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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