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티스 14만명 육박… 연소득 평균 1369만원
작성 : 2011년 01월 04일(화) 19:50 가+가-
일명 호스티스로 불리는 유흥접객원이 14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은 최근 발간한 '국세통계연보 2011년 판을 통해 2009년 기준으로 자유직업 사업소득자가 340만3714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호스티스 종사자수는 13만9904명으로, 이들에게 한 해 동안 지급된 총금액은 1조9151억5000만원(1인당 평균 연소득 1369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 같은 통계결과는 소득자 및 사업소득 지급명세서 상에 신고된 업종구분코드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고용자들이 주방업무를 보는 사람도 신고과정에 호스티스로 구분해 신고하는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다단계판매업 종사자는 90만1589명으로 이들의 1인당 평균 연소득은 73만원에 불과했다. 학원강사는 30만8219명으로 연소득 1133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행사도우미(9만4010명)는 324만원, 연예보조 종사자(7만6519명) 484만원, 대리운전자(2만1305명) 283만원, 물품배달 종사자(2만2434명) 849만원, 음료배달(1만8049명) 1453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소득상위직업은 병의원 의사(7만9196명) 2억275만원, 보험설계사(7만3452명) 3881만원, 직업운동가(1만3510명) 2775만원, 배우(1만9130명) 1729만원, 바둑기사(446명) 1654만원 순이었다.
이밖에 성악가(8716명)의 평균소득은 410만원, 모델(9851명) 495만원, 작곡가(1만1457명) 720만원, 가수(7415명) 962만원, 미술인(1만6911명) 1104만원에 불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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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최근 발간한 '국세통계연보 2011년 판을 통해 2009년 기준으로 자유직업 사업소득자가 340만3714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호스티스 종사자수는 13만9904명으로, 이들에게 한 해 동안 지급된 총금액은 1조9151억5000만원(1인당 평균 연소득 1369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 같은 통계결과는 소득자 및 사업소득 지급명세서 상에 신고된 업종구분코드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고용자들이 주방업무를 보는 사람도 신고과정에 호스티스로 구분해 신고하는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다단계판매업 종사자는 90만1589명으로 이들의 1인당 평균 연소득은 73만원에 불과했다. 학원강사는 30만8219명으로 연소득 1133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행사도우미(9만4010명)는 324만원, 연예보조 종사자(7만6519명) 484만원, 대리운전자(2만1305명) 283만원, 물품배달 종사자(2만2434명) 849만원, 음료배달(1만8049명) 1453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소득상위직업은 병의원 의사(7만9196명) 2억275만원, 보험설계사(7만3452명) 3881만원, 직업운동가(1만3510명) 2775만원, 배우(1만9130명) 1729만원, 바둑기사(446명) 1654만원 순이었다.
이밖에 성악가(8716명)의 평균소득은 410만원, 모델(9851명) 495만원, 작곡가(1만1457명) 720만원, 가수(7415명) 962만원, 미술인(1만6911명) 1104만원에 불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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