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영향 부산~거제간 여객선 또 휴업
작성 : 2011년 01월 04일(화) 20:07 가+가-
부산~거제간 여객선이 거가대교 영향으로 결국 폐업상태에 들어갔다.
지난 3일 운항을 재개했던 거제~부산간 여객선사들은 운항 재개 하룻만에 다시 휴업신고서를 제출했다.
부산해양항만청은 4일 “지난 3일 운항을 재개했던 부산~거제간 여객선사들이 다시 제출한 휴업신고를 수리했다” 고 밝혔다.
3일 여객선을 이용한 평균 승객은 8.8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해진 해운은 오는 3월31일까지 휴업을 결정했으며 서경해운 등은 정확한 날짜를 정하지 못했다.
해운사들은 일단 거가대교 개통이 유료화 돼 좀 더 추이를 지켜본다는 계획이지만 가격 경쟁력과 특별한 서비스 전략 수립 없이는 떠나버린 승객이 여객터미널을 다시 찾을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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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운항을 재개했던 거제~부산간 여객선사들은 운항 재개 하룻만에 다시 휴업신고서를 제출했다.
부산해양항만청은 4일 “지난 3일 운항을 재개했던 부산~거제간 여객선사들이 다시 제출한 휴업신고를 수리했다” 고 밝혔다.
3일 여객선을 이용한 평균 승객은 8.8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해진 해운은 오는 3월31일까지 휴업을 결정했으며 서경해운 등은 정확한 날짜를 정하지 못했다.
해운사들은 일단 거가대교 개통이 유료화 돼 좀 더 추이를 지켜본다는 계획이지만 가격 경쟁력과 특별한 서비스 전략 수립 없이는 떠나버린 승객이 여객터미널을 다시 찾을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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