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식빵’ 자작극 꾸민 빵집주인 구속
작성 : 2011년 01월 04일(화) 22:22 가+가-
‘쥐식빵’ 자작극을 꾸민 빵집주인 A씨(35)가 결국 구속됐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A김모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도주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빵집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 23일 새벽 집 근처 PC방에서 직접 구운 쥐 식빵 사진을 이웃 빵집에서 구입한 것처럼 속여 인터넷에 퍼트린 혐의다. 이 과정에서 남의 명까지 도용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저녁 냉장고에 보관중인 쥐를 반죽에 넣고 직접 빵을 구운 뒤 경쟁업체의 빵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아들에게 인근 매장에서 밤식빵을 사오게 한 뒤 영수증을 사진촬영때 사용한 것으로 조사과정에서 밝혔다.
A씨는 빵집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되자 우연히 거리에서 죽은쥐를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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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A김모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도주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빵집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 23일 새벽 집 근처 PC방에서 직접 구운 쥐 식빵 사진을 이웃 빵집에서 구입한 것처럼 속여 인터넷에 퍼트린 혐의다. 이 과정에서 남의 명까지 도용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저녁 냉장고에 보관중인 쥐를 반죽에 넣고 직접 빵을 구운 뒤 경쟁업체의 빵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아들에게 인근 매장에서 밤식빵을 사오게 한 뒤 영수증을 사진촬영때 사용한 것으로 조사과정에서 밝혔다.
A씨는 빵집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되자 우연히 거리에서 죽은쥐를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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