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찰관 살해 용의자 추적 중
작성 : 2011년 01월 05일(수) 16:41 가+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회현동 S미용실에서 지난 3일 오후 9시5분께 발생한 현직 경찰관 살인사건 범행 용의자의 윤곽이 드러나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진해경찰서 내에 설치한 수사본부는 5일 오후 1시께 모 제보자가 범행 용의자를 신고해 용의자의 숙소인 진해구 석동 모 원룸을 압수 수색, 범행 당시 용의자가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옷에서 숨진 경찰관의 혈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옷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과수에 감식 의뢰하고, 용의자의 사진을 입수해 숨진 경찰관 부인에게 용의자가 범인인지 확인한 결과 범인이 틀림없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살인 용의자는 김 모씨(34. 충남 공주)인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용의자가 소유한 휴대폰을 이용, 위치를 추적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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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내에 설치한 수사본부는 5일 오후 1시께 모 제보자가 범행 용의자를 신고해 용의자의 숙소인 진해구 석동 모 원룸을 압수 수색, 범행 당시 용의자가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옷에서 숨진 경찰관의 혈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옷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과수에 감식 의뢰하고, 용의자의 사진을 입수해 숨진 경찰관 부인에게 용의자가 범인인지 확인한 결과 범인이 틀림없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살인 용의자는 김 모씨(34. 충남 공주)인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용의자가 소유한 휴대폰을 이용, 위치를 추적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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