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살해 용의자 PC방서 검거
작성 : 2011년 01월 05일(수) 22:11 가+가-
경남 창원 경찰관 살인사건 용의자가 범행 46시간여 만에 조기 검거된 것은 평소 용의자가 온라인게임을 즐긴다는 사실 등을 발빠르게 파악한 성과라는 분석이다.
5일 창원 진해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김모씨(34·충남 공주)는 이날 오후 7시50분께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모 PC방에서 부여경찰서 경찰관들에 의해 검거됐다.
김씨는 대구지역에 급파됐다가 부여로 이동한 수사관들에 의해 진해 경찰로 이송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평소 PC게임을 즐긴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김씨가 PC방에서 사용하는 IP를 확보해 이를 추적하던 중 부여읍 모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단서를 확보했다"며 "즉시 부여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해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살인 용의자의 신속한 검거는 용의자가 젊어 PC게임을 즐길 것이라고 판단, 게임 IP와 휴대폰을 통한 위치 추적 등 과학적인 수사기법이 조기 검거의 비결이다"고 밝혔다.<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5일 창원 진해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김모씨(34·충남 공주)는 이날 오후 7시50분께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모 PC방에서 부여경찰서 경찰관들에 의해 검거됐다.
김씨는 대구지역에 급파됐다가 부여로 이동한 수사관들에 의해 진해 경찰로 이송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평소 PC게임을 즐긴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김씨가 PC방에서 사용하는 IP를 확보해 이를 추적하던 중 부여읍 모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단서를 확보했다"며 "즉시 부여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해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살인 용의자의 신속한 검거는 용의자가 젊어 PC게임을 즐길 것이라고 판단, 게임 IP와 휴대폰을 통한 위치 추적 등 과학적인 수사기법이 조기 검거의 비결이다"고 밝혔다.<뉴시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