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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종합건설 올해 매출목표 1100억원
작성 : 2011년 01월 06일(목) 09:13 가+가-
창원 소재 덕산종합건설(회장 고권수)은 지난 3일 전 임직원 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회의실에서‘2011년 시무식’을 갖고 올해 경영방침을 ‘능동적ㆍ자율적인 조직’, ‘공격경영과 내실성장’, ‘매출확대와 이윤창출’로 정하고 정밀시공과 품질향상을 통해 올해 매출목표 1100억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덕산종건은 지난해 사업기반인 거제 지역의 임대ㆍ분양아파트의 분양 실적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 했으며, 기업 경영상황도 크게 향상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총 11명의 직원이 승진 (일반승진 6명 특별승진 5명) 했다.

지난해 거제지역에서는 의무임대기간(5년) 경과로 2009년 4월부터 시작한 상동동 덕산3차베스트타운(930세대)의 분양전환 협상이 시작 19개월 만에 마무리 돼 분양전환 계약이 이루어졌다.

또한 장평동의 덕산아내 1ㆍ2차 (1104세대)도 입주민의 요구에 따라 조기분양전환 협상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합의가 이루어져 80%의 분양전환 계약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10월 15일 모델하우스 개관을 시작으로 일반 분양을 시작한 아주동의 덕산아내 프리미엄(630세대)은 분양초기 90%이상의 높은 분양율을 나타내 지방 주택시장의 미분양 우려사태를 해소시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덕산 관계자는 “거제시에서 불기 시작한 분양열기가 인근 김해 장유로 이동 하면서 점진적으로 북상해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고 밝혔다.

덕산종건은 올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체사업으로 지난해 임대분양한 사천시 용현지구의 덕산아내(484세대)가 2월말에 준공되어 입주가 시작되며, 거제 아주지역의 일반분양 아파트 덕산아내 프리미엄 1차(630세대)에 이어 동일 단지내에 2차 651세대를 상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창원시의 신도시 지구로 일컬어지는 북면 감계지구에 확보하고 있는 4만5000㎡의 부지에도 800세대 물량을 주택시장 경기동향을 지켜보면서 올해 안에 착공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다.

공공사업 부문에서는 우수한 인력의 충원을 통해 영업팀을 보강하고, 국내 대형 건설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면서 대형공사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해 나가기로 했다.

조직 관리에서도 꾸준한 혁신을 통해 사원들의 도전정신 함양을 위해 이달 안으로 전 임직원이 지리산 천왕봉 정상 오르기 극기 훈련을 실시키로 하는 등 연초부터 공격경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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