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지분은 팔리고 시민은 감사요구
작성 : 2011년 01월 07일(금) 13:38 가+가-

거가대교 지분에 대한 매수약정이 체결됐다. 거제지역 시민단체들은 거가대교 실 사업비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요청한 상태다.
거가대교 실제 사업비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기도 전에 대우건설 등 컨소시엄 출자금과 전환사채 등의 지분을 KB가 사들인다.
KB자산운용은 KB국민은행 등 기관투자자들이 7500억원 규모의 KB GK해상도로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펀드를 조성 거가대교 사업시행자의 발행주식에 대한 매수약정을 체결, 부산시와 경남도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대우건설 등 건설사 컨소시엄의 출자금 4300억원과 전환사채 650억원 등 모두 4950억원 어치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GK해상도로(주)에는 대우건설(43.45%, 대림(21.3%), 두산건설(13.6%), SK(8%), 고려개발(5.7%), 한일건설(5.3%), 원화종건(1.5%), 한국건설관리(1.15%) 등 7개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거가대교는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와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를 교량과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유료도로이다.
한편 거제지역 시민단체들은 감사원에 △부산-거제간 연결도로건설조합의 총사업비△통행료(초기 기준금액 8000원) 산출근거 및 결정과정 △징수기간 40년 산정근거 △최소수익보장율(MRG) 결정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청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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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KB국민은행 등 기관투자자들이 7500억원 규모의 KB GK해상도로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펀드를 조성 거가대교 사업시행자의 발행주식에 대한 매수약정을 체결, 부산시와 경남도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대우건설 등 건설사 컨소시엄의 출자금 4300억원과 전환사채 650억원 등 모두 4950억원 어치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GK해상도로(주)에는 대우건설(43.45%, 대림(21.3%), 두산건설(13.6%), SK(8%), 고려개발(5.7%), 한일건설(5.3%), 원화종건(1.5%), 한국건설관리(1.15%) 등 7개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거가대교는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와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를 교량과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유료도로이다.
한편 거제지역 시민단체들은 감사원에 △부산-거제간 연결도로건설조합의 총사업비△통행료(초기 기준금액 8000원) 산출근거 및 결정과정 △징수기간 40년 산정근거 △최소수익보장율(MRG) 결정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청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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