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서 고병원성AI 두 번째 검출
작성 : 2011년 01월 07일(금) 22:53 가+가-
경남 사천시 농경지에서 폐사직전에 수거한 천연기념물 원앙에게서 고병원성AI(H5N1) 항원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사천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 폐사된 철새인 야생청둥오리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에 검출된 지역은 야생청둥오리 첫발생지로부터 약 2㎞정도 떨어진 곳으로서 반경 500m와 3㎞이내는 가금 사육농가는 없으나, 발생지에서 10㎞이내에는 닭, 오리 8농가 3만4600마리를 사육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도는 이들 농가에 대해 긴급 예찰을 실시했으며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도는 30일 이후 임상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가금류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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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 폐사된 철새인 야생청둥오리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에 검출된 지역은 야생청둥오리 첫발생지로부터 약 2㎞정도 떨어진 곳으로서 반경 500m와 3㎞이내는 가금 사육농가는 없으나, 발생지에서 10㎞이내에는 닭, 오리 8농가 3만4600마리를 사육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도는 이들 농가에 대해 긴급 예찰을 실시했으며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도는 30일 이후 임상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가금류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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