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태 거제시설관리공단 쟁의 찬반투표 부결
작성 : 2011년 01월 08일(토) 16:48 가+가-

/자료사진
원용규 이사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는 거제시시설관리공단노조(이하 시설노조)가 쟁의를 예고했으나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시설노조는 지난 7일 쟁의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106명중 67명이 투표에 참가 찬성46표 반대 21표로 제적 과반인 53표에 7표가 미달돼 부결됐다.
노조집행부는 “이후 일정은 다시 논의를 거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이사장의 사퇴촉구시한을 정해놓은 노조가 이사장의 입장표명도 하기전에 쟁의찬반투표를 실시한 것은 오히려 이사장에게 사퇴하지 않아도 된다는 명분을 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시설노조는 지난해 12월 17일 원용규 이사장이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폭행했다며 오는 10일까지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한 상태다.
이사장의 직원폭행과 관련 사건직후 시설노조는 이사장의 폭행장면이 CC-TV에 녹화돼있다고 밝혔으나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노조원은 "이번일에 대한 명확한 입장정리가 되지 않을 경우 노조집행부가 오히려 사퇴압력을 받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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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노조는 지난 7일 쟁의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106명중 67명이 투표에 참가 찬성46표 반대 21표로 제적 과반인 53표에 7표가 미달돼 부결됐다.
노조집행부는 “이후 일정은 다시 논의를 거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이사장의 사퇴촉구시한을 정해놓은 노조가 이사장의 입장표명도 하기전에 쟁의찬반투표를 실시한 것은 오히려 이사장에게 사퇴하지 않아도 된다는 명분을 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시설노조는 지난해 12월 17일 원용규 이사장이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폭행했다며 오는 10일까지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한 상태다.
이사장의 직원폭행과 관련 사건직후 시설노조는 이사장의 폭행장면이 CC-TV에 녹화돼있다고 밝혔으나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노조원은 "이번일에 대한 명확한 입장정리가 되지 않을 경우 노조집행부가 오히려 사퇴압력을 받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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