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상동동 임대아파트 변경승인 관련 압수수색
작성 : 2011년 01월 08일(토) 17:08 가+가-
거제시 상동동의 한 임대아파트 허가가 분양아파트로 변경승인된 과정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7일 거제시 상동동에 S임대아파트 사업과 관련 임대아파트 사업자와 거제시청, 담당업무를 맡았던 시청 공무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아파트 허가변경과정과 사업자의 자금흐름을 추적중인 검찰은 거제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컴퓨터본체와 근무수첩, USB등 관련자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임대아파트허가가 인허가 과정에서 분양으로 변경승인된 일과 관련 지난달 3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담당과장을 보고체계위반, 행정절차위반 등 사실상 무능력의 이유로 직위해제했다.
검찰은 이 아파트의 인허가 과정에 사업자가 당시 지역정치인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단서를 잡고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7일 거제시 상동동에 S임대아파트 사업과 관련 임대아파트 사업자와 거제시청, 담당업무를 맡았던 시청 공무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아파트 허가변경과정과 사업자의 자금흐름을 추적중인 검찰은 거제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컴퓨터본체와 근무수첩, USB등 관련자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임대아파트허가가 인허가 과정에서 분양으로 변경승인된 일과 관련 지난달 3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담당과장을 보고체계위반, 행정절차위반 등 사실상 무능력의 이유로 직위해제했다.
검찰은 이 아파트의 인허가 과정에 사업자가 당시 지역정치인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단서를 잡고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