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결말누설 함구령
작성 : 2011년 01월 10일(월) 13:03 가+가-

SBS TV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결말누설 ‘함구령’이 내려졌다.
방송 종료 2회를 남겨둔 드라마 18회에서는 현빈(29)이 영화 촬영 중 사고를 당한 하지원(33)을 위해 영혼을 바꿔주겠다고 결정, 빗속으로 차를 몰고 가 몸을 바꿨다.
‘주원’(현빈)의 영혼으로 깨어난 ‘라임’(하지원)은 가슴 아파하며 울먹였고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난다. 주원 또한 꿈속에서 라임의 아버지를 만나 마법은 끝났다. 꿈에서 깨어난 두 사람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지만 주원의 기억은 엘리베이터 사고 당시인 21살로 멈췄다는 이야기로 흘렀다.
시청자들은 ‘하지원 유령설’과 ‘모든 게 꿈속의 꿈’ 등 해피·새드 엔딩을 예측하고 있다. 하지원이 사고가 난다는 등 미리 내용이 공개돼 원성을 받았던 제작진은 더 이상의 스포일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SBS 관계자는 10일 “대본 전달 또한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보안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제작진이 이제까지 시청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결말이 궁금하겠지만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9일 방송분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시청률 30.6%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수도권에서 33%, 서울에서 30.3%가 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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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종료 2회를 남겨둔 드라마 18회에서는 현빈(29)이 영화 촬영 중 사고를 당한 하지원(33)을 위해 영혼을 바꿔주겠다고 결정, 빗속으로 차를 몰고 가 몸을 바꿨다.
‘주원’(현빈)의 영혼으로 깨어난 ‘라임’(하지원)은 가슴 아파하며 울먹였고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난다. 주원 또한 꿈속에서 라임의 아버지를 만나 마법은 끝났다. 꿈에서 깨어난 두 사람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지만 주원의 기억은 엘리베이터 사고 당시인 21살로 멈췄다는 이야기로 흘렀다.
시청자들은 ‘하지원 유령설’과 ‘모든 게 꿈속의 꿈’ 등 해피·새드 엔딩을 예측하고 있다. 하지원이 사고가 난다는 등 미리 내용이 공개돼 원성을 받았던 제작진은 더 이상의 스포일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SBS 관계자는 10일 “대본 전달 또한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보안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제작진이 이제까지 시청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결말이 궁금하겠지만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9일 방송분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시청률 30.6%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수도권에서 33%, 서울에서 30.3%가 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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