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주인 피살 … 투숙객은 자살
작성 : 2011년 01월 10일(월) 17:55 가+가-
펜션 주인이 흉기에 피살되고 투숙객은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대구에서 일어났다.
10일 오후 2시께 대구 동구 한 펜션 2층 복도에 주인 A씨(56.여)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투숙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또 같은 펜션 4층 옥상에서는 장기투숙해온 B씨가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을 무시한다는 등의 유서를 남긴 점 등에 미뤄 B씨가 A씨를 살해하고 스스로 자살을 택한 것으로 보고 두사람의 사인을 조사중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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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께 대구 동구 한 펜션 2층 복도에 주인 A씨(56.여)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투숙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또 같은 펜션 4층 옥상에서는 장기투숙해온 B씨가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을 무시한다는 등의 유서를 남긴 점 등에 미뤄 B씨가 A씨를 살해하고 스스로 자살을 택한 것으로 보고 두사람의 사인을 조사중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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