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KAIST 학생 학업 이성문제로 고민
작성 : 2011년 01월 10일(월) 21:51 가+가-
전문계 고등학교를 거쳐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KAIST에 입학한 1학년생 A군(19)이 숨진채 발견됐다.
A군은 지난 8일 밤11시32분께 대전 유성구 KAIST 대학 건물앞 오토바이위에서 숨진채로 한 대학원생에 의해 발견됐다.
A군이 발견되기전 밤 9시30분께 A군의 친구 B군이 “친구가 약을 먹고 죽겠다” 고 신고해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지내온 기숙사에서 수면제통 12개를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학사경고를 받았던 점과 최근 여자친구와 해어진 문제로 괴로워했다는 주위 진술을 토대로 수면제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A군은 겨울방학동안 B군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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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지난 8일 밤11시32분께 대전 유성구 KAIST 대학 건물앞 오토바이위에서 숨진채로 한 대학원생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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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군이 지내온 기숙사에서 수면제통 12개를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학사경고를 받았던 점과 최근 여자친구와 해어진 문제로 괴로워했다는 주위 진술을 토대로 수면제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A군은 겨울방학동안 B군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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