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지난해 총 42차례 발생
작성 : 2011년 01월 12일(수) 13:40 가+가-
지난해 국내에서 총 42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규모 2.0이상의 지진은 모두 42차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내륙에서 24회, 해역에서 18회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2009년 60회에 비해 적은 수치다. 디지털 관측이 시작된 1999년 이래 지진발생횟수 연평균 42.8회와도 비슷한 수치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5회, 유감지진도 5회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북한에서 10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경북(5회) ▲대전·충남(5회) ▲광주·전남(2회) ▲경기(1회) ▲전북(1회) 등의 순이었다. 해역에서는 동해와 남해에서 각각 7회, 서해에서 4회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2월9일 오후 6시08분14초에 경기 시흥시 북쪽 8㎞ 지점(37.45°N, 126.80°E)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나타났다.
서울 부근과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진동이 2~3초 동안 지속돼 건물이 흔들리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기도 했다. 이 지진은 1978년 지진 계기관측 이후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3번째 지진이다. 규모는 가장 컸다.
국외에서는 규모 5.0이상 지진이 총 2098회로 연평균 1599회보다 많은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1월13일 오전 6시53분 아이티 수도 포르터프랭스 남서쪽 15㎞ 지역에서 규모 7.0 지진으로 22만명이 넘는 사망자와 30만명이 넘는 부상자가 나타났다.
또 지난해 2월27일 오후 3시34분에 칠레 산티아고 남서쪽 325㎞ 해역에서 규모 8.8 지진으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타났다. 이 지진은 1900년도 이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 중 5번째로 큰 지진으로 기록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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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규모 2.0이상의 지진은 모두 42차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내륙에서 24회, 해역에서 18회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2009년 60회에 비해 적은 수치다. 디지털 관측이 시작된 1999년 이래 지진발생횟수 연평균 42.8회와도 비슷한 수치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5회, 유감지진도 5회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북한에서 10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경북(5회) ▲대전·충남(5회) ▲광주·전남(2회) ▲경기(1회) ▲전북(1회) 등의 순이었다. 해역에서는 동해와 남해에서 각각 7회, 서해에서 4회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2월9일 오후 6시08분14초에 경기 시흥시 북쪽 8㎞ 지점(37.45°N, 126.80°E)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나타났다.
서울 부근과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진동이 2~3초 동안 지속돼 건물이 흔들리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기도 했다. 이 지진은 1978년 지진 계기관측 이후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3번째 지진이다. 규모는 가장 컸다.
국외에서는 규모 5.0이상 지진이 총 2098회로 연평균 1599회보다 많은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1월13일 오전 6시53분 아이티 수도 포르터프랭스 남서쪽 15㎞ 지역에서 규모 7.0 지진으로 22만명이 넘는 사망자와 30만명이 넘는 부상자가 나타났다.
또 지난해 2월27일 오후 3시34분에 칠레 산티아고 남서쪽 325㎞ 해역에서 규모 8.8 지진으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타났다. 이 지진은 1900년도 이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 중 5번째로 큰 지진으로 기록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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