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화관 천장에서 물도 '콸콸콸'
작성 : 2011년 01월 13일(목) 22:24 가+가-
13일 오후 2시20분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6관 천장에서 영화 상영 도중 갑자기 물이 쏟아졌다.
오후 1시20분 시작한 3D 영화 '메가마인드'를 관람하던 관객 30여명은 쏟아지는 물 탓에 관람을 중단한 채 급히 대피해야 했다.
상영관을 빠져나온 관객들은 영화관 측으로부터 전원 환불을 받았다.
물은 약 2분간 쏟아졌다. 이날 사고는 스프링클러 내 감지기 오작동 탓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을 교체한 영화관 측은 흘러내린 물을 빼고 스프링클러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상영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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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20분 시작한 3D 영화 '메가마인드'를 관람하던 관객 30여명은 쏟아지는 물 탓에 관람을 중단한 채 급히 대피해야 했다.
상영관을 빠져나온 관객들은 영화관 측으로부터 전원 환불을 받았다.
물은 약 2분간 쏟아졌다. 이날 사고는 스프링클러 내 감지기 오작동 탓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을 교체한 영화관 측은 흘러내린 물을 빼고 스프링클러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상영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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