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가대교 통행료 ‘동전시위’ 시작된다
작성 : 2011년 01월 17일(월) 17:21 가+가-
오는 주말 거가대교 통행료를 동전으로 내는 ‘동전시위’ 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거가대교 부산방향 도로의 극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되고 있다.

거가대교 범 시민대책위(대책위)는 17일 긴급성명을 통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거가대교 대금 톨게이트(거제-부산방면) 요금소에서 통행료를 1원부터 500원 이하의 주화만으로 납부하는 ‘동전시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동전시위’에 필요한 1원부터 500원이하의 동전모금운동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위의 ‘동전시위’ 는 (주)GK해상도로 측이 거가대교 의 통행료 인하와 운영권매각에 반대하는 1인시위 참가차량들에 대해 회차로 이용에 대한 사유서와 통행료를 전격 징수한데 대한 항의 및 감사원이 거가대교 건설사업의 각종 의혹을 밝혀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대책위는 오는 22일(토)부터 예정된 통행료 동전납부 시위기간 중 대금 톨게이트에서의 거가대교 방면(거제-부산) 도로가 극심한 체증이 예상된다며 대교 이용에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통행료 납부에 필요한 동전(1원, 5원, 10원, 100원)이 필요하다며 동전을 지원(지폐로 교환)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민자사업도로인 거가대교의 통행료 산정근거가 되는 총사업비가 대우건설과 (전)거가대교건설조합 부 이사장인 김해연 경남도의원의 주장(산정금액)이 1조원 이상의 차이가 있다. 1조원의 행방찾기를 위한 감사원의 감사가 시작된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