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이기용씨 위성통화
작성 : 2011년 01월 25일(화) 18:03 가+가-
삼호주얼리호 1항사 이기용씨(46.거제시 거제면 외간리)가 악몽같은 해적들의 손에서 벗어난 이후 처음으로 부인 유인숙씨(39)와 위성전화로 통화했다.
이씨는 전화에서 유씨에게 “건강하게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고 말한뒤 아이들과 노모의 안부를 물었다.
유씨는 “24일 오전 남편이 집으로 전화했다. 목소리를 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 뉴스로만 봤을 때보다 목소리를 들으니까 남편이 무사하다는 사실이 실감났다” 고 말했다.
“그동안 노모와 아이들에게 피랍사실을 숨기고 혼자 마음앓이를 했는데 이제야 응어리가 풀렸다” 고 다시한번 안도했다. 이날 이씨의 아이들도 아버지와 통화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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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전화에서 유씨에게 “건강하게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고 말한뒤 아이들과 노모의 안부를 물었다.
유씨는 “24일 오전 남편이 집으로 전화했다. 목소리를 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 뉴스로만 봤을 때보다 목소리를 들으니까 남편이 무사하다는 사실이 실감났다” 고 말했다.
“그동안 노모와 아이들에게 피랍사실을 숨기고 혼자 마음앓이를 했는데 이제야 응어리가 풀렸다” 고 다시한번 안도했다. 이날 이씨의 아이들도 아버지와 통화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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