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삼호주얼리호 이기용씨 위성통화
작성 : 2011년 01월 25일(화) 18:03 가+가-
삼호주얼리호 1항사 이기용씨(46.거제시 거제면 외간리)가 악몽같은 해적들의 손에서 벗어난 이후 처음으로 부인 유인숙씨(39)와 위성전화로 통화했다.

이씨는 전화에서 유씨에게 “건강하게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고 말한뒤 아이들과 노모의 안부를 물었다.

유씨는 “24일 오전 남편이 집으로 전화했다. 목소리를 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 뉴스로만 봤을 때보다 목소리를 들으니까 남편이 무사하다는 사실이 실감났다” 고 말했다.

“그동안 노모와 아이들에게 피랍사실을 숨기고 혼자 마음앓이를 했는데 이제야 응어리가 풀렸다” 고 다시한번 안도했다. 이날 이씨의 아이들도 아버지와 통화하며 기뻐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