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일장기 찢고, 송백경은 일본응원
작성 : 2011년 01월 26일(수) 22:00 가+가-
그룹 ‘원타임’ 출신 가수 송백경(32)이 일본을 응원, 축구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룹 ‘노 브레인’은 반일감정으로 호응을 얻었다.
26일 누리꾼들은 ‘노 브레인’이 2001년 일본 나에바 리조트에서 열린 후지 록페스티벌에 참가,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욱일승천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벌인 영상을 전파하고 있다.
당시 리더 이성우(35)는 청중을 향해 “우리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거짓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제대로 배웠다. 아이들이 배우게 될 일본 교과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일본의 제국주의를 비난하며 애국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렇게까지는 못해도 적어도 누구처럼 그런 망언은 하지 말었어야 한다”, “역시 노브레인만의 색깔이 담긴 행동”이라며 일본에 패한 울분을 삭이고 있다.
앞서 송백경은 전날 경기 종료 직후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 끝까지 잘해서 ‘동북아시아’의 자존심을 살려라”라면서 ‘일본 힘내라’는 뜻의 일본어(日本 頑張れ)를 올렸다. 축구팬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자 사과하며 관련 글을 삭제했다.
한편, 전날 카타르 알 가라파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2011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2 대 2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0대 3으로 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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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누리꾼들은 ‘노 브레인’이 2001년 일본 나에바 리조트에서 열린 후지 록페스티벌에 참가,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욱일승천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벌인 영상을 전파하고 있다.
당시 리더 이성우(35)는 청중을 향해 “우리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거짓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제대로 배웠다. 아이들이 배우게 될 일본 교과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일본의 제국주의를 비난하며 애국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렇게까지는 못해도 적어도 누구처럼 그런 망언은 하지 말었어야 한다”, “역시 노브레인만의 색깔이 담긴 행동”이라며 일본에 패한 울분을 삭이고 있다.
앞서 송백경은 전날 경기 종료 직후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 끝까지 잘해서 ‘동북아시아’의 자존심을 살려라”라면서 ‘일본 힘내라’는 뜻의 일본어(日本 頑張れ)를 올렸다. 축구팬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자 사과하며 관련 글을 삭제했다.
한편, 전날 카타르 알 가라파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2011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2 대 2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0대 3으로 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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