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들, 필리핀을 오염시키다
작성 : 2011년 01월 27일(목) 20:06 가+가-

필리핀에 한국인에 대한 분노가 자라고 있다.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과의 사이에 태어난 ‘코피노’ 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피노(KOPINO; Korean+Phillippino)'는 한국인과 필리핀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란 뜻이다.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버려지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다.
최근 필리핀이 어학연수의 중심지로 자리잡으면서 한국 유학생들이 늘어났고 이 때문에 한국남성과 현지여성 사이에 태어난 코피노가 최근 1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청되고 있다.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유학생이 코피노 아버지인 경우도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29일 밤 11시 '버려지는 필리핀 한인 2세'를 통해 미혼모와 아빠없는 아이를 만드는 일부 한국인들의 추한 행태 탓에 세상에 나온 코피노의 삶과 그들의 고통을 전한다.
2010년에만 약 70만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을 찾았다. 한국은 필리핀 방문 1위국이 됐고, 이와 함께 필리핀의 밤업소도 급증했다.
제작진은 한 때 골프관광이나 섹스관광으로 비난받던 기성세대의 추태를 나이 어린 유학생들이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는다.
방송은 유흥업소 여성뿐 아니라 영어를 쉽게 배울 목적으로 필리핀 여대생과 동거하다가 도망가는 일도 늘어나 필리핀 내 반한 감정은 높아만 가고 있다 고 전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과의 사이에 태어난 ‘코피노’ 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피노(KOPINO; Korean+Phillippino)'는 한국인과 필리핀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란 뜻이다.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버려지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다.
최근 필리핀이 어학연수의 중심지로 자리잡으면서 한국 유학생들이 늘어났고 이 때문에 한국남성과 현지여성 사이에 태어난 코피노가 최근 1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청되고 있다.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유학생이 코피노 아버지인 경우도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29일 밤 11시 '버려지는 필리핀 한인 2세'를 통해 미혼모와 아빠없는 아이를 만드는 일부 한국인들의 추한 행태 탓에 세상에 나온 코피노의 삶과 그들의 고통을 전한다.
2010년에만 약 70만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을 찾았다. 한국은 필리핀 방문 1위국이 됐고, 이와 함께 필리핀의 밤업소도 급증했다.
제작진은 한 때 골프관광이나 섹스관광으로 비난받던 기성세대의 추태를 나이 어린 유학생들이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는다.
방송은 유흥업소 여성뿐 아니라 영어를 쉽게 배울 목적으로 필리핀 여대생과 동거하다가 도망가는 일도 늘어나 필리핀 내 반한 감정은 높아만 가고 있다 고 전한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