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포 소말리아 해적, 30일 남해해경청 압송
작성 : 2011년 01월 29일(토) 20:03 가+가-
생포된 소말리아 해적 5명이 30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압송될 예정이다.
남해해양경찰청은 29일 “생포된 해적 5명의 신병을 30일 오전 중 김해공항에서 군으로부터 인수, 수사본부로 압송할 계획” 이라고 29일 밝혔다.
해적들은 “해적의 테러나 도주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중무장한 해경 특공대의 호위 아래 수사본부가 설치된 남해해경청으로 호송된다.
호송에는 무장경찰관 40여명과 특공대 전술차량 등 차량 6대, 헬기 1대 등이 동원돼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 호송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해적들은 부산지방법원이 발부하고 부산지방검찰청 검사가 집행지휘한 구인영장에 의해 구인돼 남해해경청에 도착하게 되면 신병사항 확인 뒤 부산해경서 유치장에 입감된다.
이어 부산지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납치 경위 등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충규 남해해경청장은 "사건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임을 감안해 테러나 도주 등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호송, 수사에 대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남해해양경찰청은 29일 “생포된 해적 5명의 신병을 30일 오전 중 김해공항에서 군으로부터 인수, 수사본부로 압송할 계획” 이라고 29일 밝혔다.
해적들은 “해적의 테러나 도주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중무장한 해경 특공대의 호위 아래 수사본부가 설치된 남해해경청으로 호송된다.
호송에는 무장경찰관 40여명과 특공대 전술차량 등 차량 6대, 헬기 1대 등이 동원돼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 호송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해적들은 부산지방법원이 발부하고 부산지방검찰청 검사가 집행지휘한 구인영장에 의해 구인돼 남해해경청에 도착하게 되면 신병사항 확인 뒤 부산해경서 유치장에 입감된다.
이어 부산지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납치 경위 등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충규 남해해경청장은 "사건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임을 감안해 테러나 도주 등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호송, 수사에 대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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