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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리베이트 사건 거제서 추가조사
작성 : 2011년 02월 02일(수) 12:57 가+가-
제약업계의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을 수사중인 경남 거제경찰서가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보완조사에 착수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제약업체로부터 400~1200만원의 금품을 리베이트로 받은 공중보건의 4명과 금품을 건낸 제약업체 직원 4명을 각각 입건했었다.

또한 1월에는 A제약사가 국내은행을 통해 발행한 ‘기프트카드’ 10억600만원 상당을 거제, 통영, 고성 등 경남지역 8곳의 일반병원 의사 등에게 리베리트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가 있는 제약업체 직원 6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보안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1일 현재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는 제약업체 4개사를 상대로 추가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검찰의 지휘를 받아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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