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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 추모 특집
작성 : 2011년 02월 07일(월) 14:07 가+가-
케이블 위성 채널 MBC라이프, MBC에브리원(대표이사: 안현덕)에서 방영되는 <수요예술무대>에서 전설의 기타리스트 게리무어를 추모하기 위해 게리무어의 생전 공연 모습을 특집으로 준비했다.

9일 오후 11시 MBC라이프, 9일 새벽 1시 MBC 에브리원 에서 방영되는 <수요예술무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프게 기타를 연주하는 게리무어의 히트 곡 중 , 살아생전 그가 좋아했던 곡인 'Parisienne Walkways'파리지엔 워크 웨이스 를 오프닝으로 방영한다.

9일 오프닝으로 게리무어가 연주 하는 Parisienne Walkways는 2005년 더블린에서 열린 라이브 공연 실황으로 한때 그룹 Thin Lizzy에서 게리무어와 함께 활동 했던 뮤지션 phil Lynott(필 리놋트)를 추모하며 연주했던 곡이다.

친구를 추모하며 세상에서 가장 슬프게 기타를 연주하던 게리무어 생전 모습을 <수요예술무대>를 통해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수요예술무대 MC 바비킴은 오프닝으로 게리무어의 공연실황이 나간 후, 평소 좋아하고 존경했던 뮤지션 이였던 게리무어를 추모하며 Let it be를 열창 한다.

내 곁에 있어달라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바비킴의 열창은, 게리무어를 사랑한 국내 팬들에게 더욱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록의 전설 게리무어는 지난해 내한공연을 열고 국내 팬들과도 만났던 전설의 기타리스트다. 향년 59세로 생을 마감한 게리무어는 스페인에서 휴가중 사망했다.

게리무어는 1970년 더블린에서 결성된 록 밴드 스키드 로(Skid Row)의 기타리스트로 데뷔, 1973년 씬 리지에 합류, ‘나이트라이프(Nightlife)’와 ‘블랙 로즈(Black Rose)’ 앨범에 참여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엠티 룸(Empty Room), 스틸 갓 더 블루스(Still Got The Blues), 파리지엔 워크 웨이스(Parisienne Walkways)등이 있다.

수요예술무대의 게리무어 특집은 9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과 MBC라이프를 통해 각각 밤 11시, 새벽 1시에 방송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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