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구제역 관련 2개교 개학 연기
김해 안명초.주동초등…10일 개학 예정
한림중 9명.삼계중 15명 등교 정지 조치
한림중 9명.삼계중 15명 등교 정지 조치
작성 : 2011년 02월 07일(월) 19:37 가+가-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지역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초등학교 2개교에 대해 개학을 연기했다.
또 일부 중학교 24명에 대해 등교 정지 조치를 취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일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선지리와 한림면 아나리.안곡리.용덕리, 그리고 양산시 상북면 자산리에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주촌면 주동초등학교와 한림면 안명초등학교에 대해 겨울방학 개학을 당초 7일에서 10일로 연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안명초등학교 61명과 주동초등학교 49명은 10일 개학하게 되며 한림중학교 9명과 삼계중학교 15명에 대해서는 등교정지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경남교육청은 양산 상북면 자산리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자산초등학교의 경우 지난 1일 이미 개교한 상황이어서 학사 일정에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구제역 발생지역 학교는 김해시 주촌면에 주동초등학교.임호중학교가, 한림면에는 안명초등학교.한림중.삼계중학교, 양산시 상북면에는 자산초등학교.양주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날 월요회의에서 “구제역 발생지역 학교에 대해 학생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한편 학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또 일부 중학교 24명에 대해 등교 정지 조치를 취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일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선지리와 한림면 아나리.안곡리.용덕리, 그리고 양산시 상북면 자산리에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주촌면 주동초등학교와 한림면 안명초등학교에 대해 겨울방학 개학을 당초 7일에서 10일로 연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안명초등학교 61명과 주동초등학교 49명은 10일 개학하게 되며 한림중학교 9명과 삼계중학교 15명에 대해서는 등교정지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경남교육청은 양산 상북면 자산리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자산초등학교의 경우 지난 1일 이미 개교한 상황이어서 학사 일정에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구제역 발생지역 학교는 김해시 주촌면에 주동초등학교.임호중학교가, 한림면에는 안명초등학교.한림중.삼계중학교, 양산시 상북면에는 자산초등학교.양주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날 월요회의에서 “구제역 발생지역 학교에 대해 학생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한편 학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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