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13차 주택조합 아파트 부지매입 난항
작성 : 2011년 02월 08일(화) 19:38 가+가-
거제시 수양동 세칭 ‘다나까농장’ 부지위에 추진중이던 삼성 13차 주택조합 아파트 건설이 무산될 처지다.
조합측은 최근 “다나까농장 부지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나까농장 부지에 1400세대의 조합원아파트 건립을 확정하고 부지매입을 추진해온 삼성 13차주택조합은 토지매입이 어려워지자 지난 1월 조합원총회를 열고 2개월동안 부지매입협상을 벌여 매입이 어려울 경우 부지를 옮기기로 결의했다.
13차 주택조합은 시행사측이 토지를 매입하게 한 후 조합이 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조합과 시행사측이 잠정합의한 분양가는 3.3㎡ 당 660만원이다.
시행사관계자는 “합의된 분양가에 비해 땅 값 상승으로 인한 토지대금 비용의 비율이 너무 커 우리로서도 애로가 크고 사업상 수지분석도 위협 받는 어려운 상태” 라고 말했다.
양수식 조합장은 “2개월 안에 토지 매입계약을 끝내지 못하면 다나까농장 부지는 없었던 일이 된다. 다른 부지가 나타나면 조합원의 뜻을 물어 결정할 계획이다. 조합장으로서 2개월내에 가시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조합측은 최근 “다나까농장 부지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나까농장 부지에 1400세대의 조합원아파트 건립을 확정하고 부지매입을 추진해온 삼성 13차주택조합은 토지매입이 어려워지자 지난 1월 조합원총회를 열고 2개월동안 부지매입협상을 벌여 매입이 어려울 경우 부지를 옮기기로 결의했다.
13차 주택조합은 시행사측이 토지를 매입하게 한 후 조합이 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조합과 시행사측이 잠정합의한 분양가는 3.3㎡ 당 660만원이다.
시행사관계자는 “합의된 분양가에 비해 땅 값 상승으로 인한 토지대금 비용의 비율이 너무 커 우리로서도 애로가 크고 사업상 수지분석도 위협 받는 어려운 상태” 라고 말했다.
양수식 조합장은 “2개월 안에 토지 매입계약을 끝내지 못하면 다나까농장 부지는 없었던 일이 된다. 다른 부지가 나타나면 조합원의 뜻을 물어 결정할 계획이다. 조합장으로서 2개월내에 가시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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