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생활이 어려운 노점상인 돕기 나서
작성 : 2011년 02월 09일(수) 18:56 가+가-
거제시가 재래시장 노점상인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시 사회복지과(과장 서인자)는 지난달 26일까지 고현, 옥포, 능포 등 재래시장 주변에서 노점을 통해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는 노점상인 38명에 대해 생활실태 전반을 살피는 일제 통합조사를 실시했다.
일제조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재래시장 주변에서 노점으로 생활하는 고령의 할머니들과 영세상인들을 일대일로 면담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생활이 어려운 노점상인 16가구에 대해서는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파악,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점상인 돕기는 지난달 19일 권민호 거제시장의 긴급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
권 시장은 재래시장 주변에서 노점을 하고 있는 상인 중 생계가 곤란한 이들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 노점상인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에 파악된 생계곤란 노점상인 16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추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속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정부지원사업 안내 자료를 발송하고 이웃돕기 대상 가정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하고 정이 넘치는 능동적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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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회복지과(과장 서인자)는 지난달 26일까지 고현, 옥포, 능포 등 재래시장 주변에서 노점을 통해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는 노점상인 38명에 대해 생활실태 전반을 살피는 일제 통합조사를 실시했다.
일제조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재래시장 주변에서 노점으로 생활하는 고령의 할머니들과 영세상인들을 일대일로 면담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생활이 어려운 노점상인 16가구에 대해서는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파악,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점상인 돕기는 지난달 19일 권민호 거제시장의 긴급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
권 시장은 재래시장 주변에서 노점을 하고 있는 상인 중 생계가 곤란한 이들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 노점상인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에 파악된 생계곤란 노점상인 16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추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속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정부지원사업 안내 자료를 발송하고 이웃돕기 대상 가정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하고 정이 넘치는 능동적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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