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국인 운영 공장 노사 분규
작성 : 2011년 02월 10일(목) 21:23 가+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의 한국인 운영 봉제공장에서 노사분규가 발생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현지직원들의 노사분규 원인은 임금체불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공장주변에는 경찰들이 배치됐으며 대사관 담당영사도 현장에 급파됐다.
10일 오전 한때 한국인 직원 8명이 현지직원들에 의해 일시적인 이동제약을 당하기도 했으나 오후 6명은 무사귀가했다. 현재 2명만이 노조관계자와 면담을 위해 잔류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면담에는 우리 대사관 담당영사와 노무관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정부관계자가 밝혔다.
주인도네시아대사관 담당영사는 현재까지 한국인 직원들에 대한 위해행위는 없었으며, 한국인 직원들의 공장내 이동이나 전화통화도 자유로운 상태라고 전했다. 현지공장 사장 김모씨는 지난달 말 잠적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현지직원들의 노사분규 원인은 임금체불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공장주변에는 경찰들이 배치됐으며 대사관 담당영사도 현장에 급파됐다.
10일 오전 한때 한국인 직원 8명이 현지직원들에 의해 일시적인 이동제약을 당하기도 했으나 오후 6명은 무사귀가했다. 현재 2명만이 노조관계자와 면담을 위해 잔류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면담에는 우리 대사관 담당영사와 노무관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정부관계자가 밝혔다.
주인도네시아대사관 담당영사는 현재까지 한국인 직원들에 대한 위해행위는 없었으며, 한국인 직원들의 공장내 이동이나 전화통화도 자유로운 상태라고 전했다. 현지공장 사장 김모씨는 지난달 말 잠적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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