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마녀 오지은, 늑대들과 함께 디제이로 나선다
작성 : 2011년 02월 11일(금) 10:37 가+가-

사진 마스터플랜프로덕션
홍대 음악 씬의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공연을 통해 디제이에 도전한다.
기타 팝 프로젝트 오지은과 늑대들의 단독 콘서트 중 오지은의 솔로 2집에 수록된 ‘익숙한 새벽 3시’와 동명 타이틀로 라디오 공개 방송 형식의 막간 코너를 만든 것. 이에 오지은은 디제이로, 일명 늑대들이라 불리는 다른 멤버들은 게스트로 나서 관객들의 사연을 받고 상담해주는 형식의 진행을 하게 된다.
공연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는 ‘오지은과 늑대들의 음악이 주로 삶과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들을 노래하고 있어, 가장 큰 관심사인 연애 상담을 해보면 어떨까 싶은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팬들 역시 언니 이미지에 걸맞는 재미있는 발상이라는 반응과 함께 상담 신청 수 역시 높은 편.
그 동안 오지은은 각종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아왔고, 늑대들인 정중엽(기타), 박민수(건반), 박순철(베이스), 신동훈(드럼) 역시 평소 만만치 않은 끼로 알려져 있어 촌철살인의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얼 12일 저녁 7시 홍대 브이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타이틀이 ‘전곡 듣기’인 만큼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70~80년대 추억의 가요를 오지은과 늑대들만의 색깔로 재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이 보다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안무 동영상을 준비하는 등 각종 방송과 인터뷰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공연의 색다른 재미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기타 팝 프로젝트 오지은과 늑대들의 단독 콘서트 중 오지은의 솔로 2집에 수록된 ‘익숙한 새벽 3시’와 동명 타이틀로 라디오 공개 방송 형식의 막간 코너를 만든 것. 이에 오지은은 디제이로, 일명 늑대들이라 불리는 다른 멤버들은 게스트로 나서 관객들의 사연을 받고 상담해주는 형식의 진행을 하게 된다.
공연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는 ‘오지은과 늑대들의 음악이 주로 삶과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들을 노래하고 있어, 가장 큰 관심사인 연애 상담을 해보면 어떨까 싶은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팬들 역시 언니 이미지에 걸맞는 재미있는 발상이라는 반응과 함께 상담 신청 수 역시 높은 편.
그 동안 오지은은 각종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아왔고, 늑대들인 정중엽(기타), 박민수(건반), 박순철(베이스), 신동훈(드럼) 역시 평소 만만치 않은 끼로 알려져 있어 촌철살인의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얼 12일 저녁 7시 홍대 브이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타이틀이 ‘전곡 듣기’인 만큼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70~80년대 추억의 가요를 오지은과 늑대들만의 색깔로 재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이 보다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안무 동영상을 준비하는 등 각종 방송과 인터뷰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공연의 색다른 재미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