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베리데이 … 딸기 베리 굿
작성 : 2011년 02월 11일(금) 17:57 가+가-

2월 11일, ‘베리데이’ 에는 우리 농산물 딸기로 이웃에 선물하자.
베리데이는 경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이 지난 2006년부터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선물문화 정착과 소비촉진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정한 딸기 소비 촉진의 날이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여섯 번째 맞는 베리데이를 맞아 별도의 기념식은 갖지 않고 구내식당에서 직원 시식회를 갖고 부서장들이 부서원들에게 딸기를 선물하면서 베리데이의 의미를 되새기는 간소한 행사를 가졌다.
시식 행사에는 기존의 외국품종과 국산품종에 대한 비교와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옥매’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농업기술원은 베리데이가 2월 11일로 정해진 데는 시기적으로 수확이 가장 많이 되는 때가 2월인 점도 있지만, ‘딸기’라는 단어의 2글자에서 2월, 전체 획수가 11획이라는 데서 11일을 따서 2월 11일로 정했다고 전했다.
베리데이는 딸기 소비촉진의 날로서 딸기 선물을 통해 가족, 친지, 동료 간 건강을 기원하고 정을 나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딸기에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딸기의 풍부한 비타민C는 감기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딸기에 함유된 자일리톨 성분은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는 대표적인 웰빙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환절기에 접어들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C를 공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과실이 딸기이기도 하다.
경남도는 현재 우리나라 딸기 재배면적은 6394ha로 이 중 경남이 전국재배면적의 37%에 해당하는 2,346ha를 차지하면서 연간 298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딸기 수출 실적이 2009년 2000톤 1300만 달러에서 2010년에는 22% 증가한 2200톤 1600만 달러에 달해 경남도가 2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 10억 달러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원 노치웅 연구개발국장은 “최근 우리농산물 애용과 소비촉진에 도민들의 관심이 높고 베리데이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하면서 제철과일 못지않게 맛과 영양을 듬뿍 전하고 있는 딸기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베리데이는 경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이 지난 2006년부터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선물문화 정착과 소비촉진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정한 딸기 소비 촉진의 날이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여섯 번째 맞는 베리데이를 맞아 별도의 기념식은 갖지 않고 구내식당에서 직원 시식회를 갖고 부서장들이 부서원들에게 딸기를 선물하면서 베리데이의 의미를 되새기는 간소한 행사를 가졌다.
시식 행사에는 기존의 외국품종과 국산품종에 대한 비교와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옥매’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농업기술원은 베리데이가 2월 11일로 정해진 데는 시기적으로 수확이 가장 많이 되는 때가 2월인 점도 있지만, ‘딸기’라는 단어의 2글자에서 2월, 전체 획수가 11획이라는 데서 11일을 따서 2월 11일로 정했다고 전했다.
베리데이는 딸기 소비촉진의 날로서 딸기 선물을 통해 가족, 친지, 동료 간 건강을 기원하고 정을 나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딸기에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딸기의 풍부한 비타민C는 감기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딸기에 함유된 자일리톨 성분은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는 대표적인 웰빙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환절기에 접어들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C를 공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과실이 딸기이기도 하다.
경남도는 현재 우리나라 딸기 재배면적은 6394ha로 이 중 경남이 전국재배면적의 37%에 해당하는 2,346ha를 차지하면서 연간 298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딸기 수출 실적이 2009년 2000톤 1300만 달러에서 2010년에는 22% 증가한 2200톤 1600만 달러에 달해 경남도가 2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 10억 달러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원 노치웅 연구개발국장은 “최근 우리농산물 애용과 소비촉진에 도민들의 관심이 높고 베리데이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하면서 제철과일 못지않게 맛과 영양을 듬뿍 전하고 있는 딸기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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