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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강동호, 첫 주연 맞아?...안정된 연기로 호평
작성 : 2011년 02월 13일(일) 11:51 가+가-
'뮤지컬계의 소지섭' 강동호가 첫 주연 드라마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MBC 새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에서 낙천적인 성격의 사법고시생 강대범 역할을 맡은 강동호는 지난 12일 첫 방송에서 신인답지 않은 개성넘치는 연기로 차세대 훈남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유쾌하면서도 귀여운 강대범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며 187cm의 큰 키와 해맑은 미소를 드러내 여심을 흔들었다.

방송후 드라마 게시판에는 "뮤지컬 스타 강동호를 드라마에서 보게 돼 기쁘다", "반짝반짝 빛나는 훈남의 탄생이다", "황금란과의 러브라인이 기대된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가 시선을 끌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2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은 수도권 기준 11.2%의 시청률을 기록, 기분 좋은 첫 출발을 알렸다.

강동호는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뮤지컬 '그리스', '쓰릴미', '뷰티풀게임', '드라큘라' 등 10여편의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스타성과 연기력을 검증받은 실력파 뮤지컬 스타이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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