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농협장 선거전 후유증 심각
작성 : 2011년 02월 14일(월) 19:48 가+가-
지난해 10월 치러진 거제농협장 선거의 후유증이 심상찮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지난 11일 모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일했던 박모(50)씨를 구속했다. 지난해 12월24일 모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조합원에게 돈을 뿌린 혐의로 정모씨(61)가 구속된데 이어 두 번째다.
박씨는 이미 구속된 정모씨에게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한 혐의다.
정모씨는 재판과정에서 “모 씨로부터 돈을 받아 조합원에게 현금을 돌렸다” 는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27일 치러진 거제농협장 선거전에는 김선환, 한상균, 이해원 후보가 출마해 김선환 후보가 조합장에 당선됐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지난 11일 모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일했던 박모(50)씨를 구속했다. 지난해 12월24일 모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조합원에게 돈을 뿌린 혐의로 정모씨(61)가 구속된데 이어 두 번째다.
박씨는 이미 구속된 정모씨에게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한 혐의다.
정모씨는 재판과정에서 “모 씨로부터 돈을 받아 조합원에게 현금을 돌렸다” 는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27일 치러진 거제농협장 선거전에는 김선환, 한상균, 이해원 후보가 출마해 김선환 후보가 조합장에 당선됐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