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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3월 10일 접수 시작…제 2의 허각, 존박 나올까?
작성 : 2011년 02월 16일(수) 13:57 가+가-

사진제공 엠넷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시즌 3 시작을 알렸다.

16일, Mnet 측은 오는 3월 10일부터 ‘슈퍼스타K3’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3’ 오디션은 국내 최초 1세부터 99세까지 오디션 응모 자격 파괴, 음악 장르 파괴, ARS를 활용한 오디션 접수 방식의 간소화, 대중에 의한 스타 발굴 시스템 도입, 파격적인 우승 혜택 등 숱한 이력을 남겨오며 입지를 다진 '슈퍼스타K'는 침체된 음악 산업의 부활을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였다.

‘슈퍼스터K’는 2009년 첫 시즌 우승자 서인국을 비롯 조문근, 길학미, 쥬얼리 박세미, 미쓰에이 수지, 티맥스 주찬양, 정슬기, 인피티트 호야, 피기돌스 김민선과 두 번째 시즌 우승자 허각,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보경 등 오디션 개최 2년만에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또한 ‘슈퍼스타K’는 케이블 방송으로써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깨고 두 자리대 시청률인 순간 최고 시청률 21.151%(AGB닐슨미디어)를 기록, 일명 ‘슈스케’ 신드롬을 일으켰다.

‘슈퍼스타K3’ 제작진은 “‘슈퍼스타K3’는 Mnet 제작진이 지난 2년 간 몸으로 체득한 제작 노하우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현재 다양한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선보이고 있지만 슈퍼스타K가 왜 오디션 열풍의 주역이 되었는지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도록 더욱 크고 차별화된 내용을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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