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 중국인 유학생 현지 한국조선소 취업
작성 : 2011년 02월 17일(목) 19:46 가+가-
거제대학이 배출한 중국유학생 전원이 중국현지 한국조선소에 취업했다.
첫 취업자는 선박기술계열 2학년인 백용해씨로 중국 대련 STX면접에 최종합격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중국 STX에 관리직으로 지원, 서류전형 후 부산 STX 팬오션빌딩에서 실시된 면접을 거쳤다.
면접에서는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2년동안 열심히 배운 전공지식이 주요했다.
백씨는 지난 2009년 추천장학생으로 거제대학으로 유학왔다.
백용해씨 외에도 김영민, 김택녕씨도 중국 대련에서 소재를 둔 한국기업 이지선박부품제조유한공사(易至船舶配件制造有限公司)에 지원 최종 합격통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삼녹조선에서 한 달여 동안의 실습과정을 거쳐 3월부터 관리직으로 정식 채용 예정이다.
거제대학은 지난 2009년 본격적인 유학생 모집을 시작해 현재 32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3월 발해대학에서 35명이 추가로 편입할 예정이다.
거제대학 관계자는 “중국 유학생의 취업성공은 후배 유학생들에게 본이 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첫 취업자는 선박기술계열 2학년인 백용해씨로 중국 대련 STX면접에 최종합격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중국 STX에 관리직으로 지원, 서류전형 후 부산 STX 팬오션빌딩에서 실시된 면접을 거쳤다.
면접에서는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2년동안 열심히 배운 전공지식이 주요했다.
백씨는 지난 2009년 추천장학생으로 거제대학으로 유학왔다.
백용해씨 외에도 김영민, 김택녕씨도 중국 대련에서 소재를 둔 한국기업 이지선박부품제조유한공사(易至船舶配件制造有限公司)에 지원 최종 합격통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삼녹조선에서 한 달여 동안의 실습과정을 거쳐 3월부터 관리직으로 정식 채용 예정이다.
거제대학은 지난 2009년 본격적인 유학생 모집을 시작해 현재 32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3월 발해대학에서 35명이 추가로 편입할 예정이다.
거제대학 관계자는 “중국 유학생의 취업성공은 후배 유학생들에게 본이 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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