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땅값 전국 최고상승세 기록
작성 : 2011년 02월 18일(금) 19:21 가+가-
거제도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거가대교 개통과 조선산업단지의 활성화가 원인이라는 평가다.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전국의 지가 변동율을 조사한 결과를 통해 이같이 나타났다. 17일 국토해양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지가는 1월부터 7월까지 오름세를 보이다 8~10월 연속 내림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11월 0.03% 오름세를 보인 후 12월에는 0.11%가까이 상승했다. 12월 상승률은 8개월만에 기록한 최대상승율이었다.
거제는 0.42%가 올라 다른도시보다 배 이상 상승곡선을 탔다.
지역별로는 전국 251개 시,군,구 가운데 248곳이 올랐고 수도권은 평균 0.10% 상승했다. 서울은 0.12%, 경기와 인천은 각각 0.8%, 0.06%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 강남구 0.9%, 송파구 0.17% 등 강남권의 상승률이 변동 변동률 2배 안팎 웃돌았다. 경기도는 안양 동안구 0.13%, 과천 0.12% 등이 상승했다.
지방 땅값은 평균 0.07% 상승했고 광주가 0.17%로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고 경남은 0.12%, 대구는 0.11% 등으로 평균 변동률을 웃돌았다.
반면 충남 계룡시와 충북 보은군은 부동산 경기 및 실물경제 위축 등의 영향으로 각각 -0.14%, -0.01% 떨어졌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가대교 개통과 조선산업단지의 활성화가 원인이라는 평가다.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전국의 지가 변동율을 조사한 결과를 통해 이같이 나타났다. 17일 국토해양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지가는 1월부터 7월까지 오름세를 보이다 8~10월 연속 내림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11월 0.03% 오름세를 보인 후 12월에는 0.11%가까이 상승했다. 12월 상승률은 8개월만에 기록한 최대상승율이었다.
거제는 0.42%가 올라 다른도시보다 배 이상 상승곡선을 탔다.
지역별로는 전국 251개 시,군,구 가운데 248곳이 올랐고 수도권은 평균 0.10% 상승했다. 서울은 0.12%, 경기와 인천은 각각 0.8%, 0.06%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 강남구 0.9%, 송파구 0.17% 등 강남권의 상승률이 변동 변동률 2배 안팎 웃돌았다. 경기도는 안양 동안구 0.13%, 과천 0.12% 등이 상승했다.
지방 땅값은 평균 0.07% 상승했고 광주가 0.17%로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고 경남은 0.12%, 대구는 0.11% 등으로 평균 변동률을 웃돌았다.
반면 충남 계룡시와 충북 보은군은 부동산 경기 및 실물경제 위축 등의 영향으로 각각 -0.14%, -0.01% 떨어졌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