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경남 양산 3농가 양성판정
작성 : 2011년 02월 18일(금) 19:46 가+가-
구제역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17일 경남 김해와 양산 3농가에서 또다시 구제역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과 15일에 의심 신고된 돼지가 구제역으로 확인됐다. 이가운데 김해시 생림과 한림 용덕에서도 다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김해 생림 하모씨 돈사의 돼지 1200마리가운데 26마리에서 유두수포가 발견됐다. 한림면 용덕마을 류모씨 농가에서도 어미돼지 2마리에서 발굽수포가 나타났고 어린돼지 16마리가 폐사했다.
같은마을 조모씨 돈사에서도 1500마리 중 15마리에게서 발굽수포가 확인됐고 어린돼지 85마리가 폐사했다.
경남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61건의 구제역의심신고가 접수돼 39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전국 10시도 71개시군(인천3, 대구1, 경기19, 강원13, 충북7, 충남9, 경북15, 경남2, 부산1, 대전1)에서 147건의 구제역이 발생해 모두 135만9000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됐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17일 경남 김해와 양산 3농가에서 또다시 구제역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과 15일에 의심 신고된 돼지가 구제역으로 확인됐다. 이가운데 김해시 생림과 한림 용덕에서도 다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김해 생림 하모씨 돈사의 돼지 1200마리가운데 26마리에서 유두수포가 발견됐다. 한림면 용덕마을 류모씨 농가에서도 어미돼지 2마리에서 발굽수포가 나타났고 어린돼지 16마리가 폐사했다.
같은마을 조모씨 돈사에서도 1500마리 중 15마리에게서 발굽수포가 확인됐고 어린돼지 85마리가 폐사했다.
경남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61건의 구제역의심신고가 접수돼 39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전국 10시도 71개시군(인천3, 대구1, 경기19, 강원13, 충북7, 충남9, 경북15, 경남2, 부산1, 대전1)에서 147건의 구제역이 발생해 모두 135만9000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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