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의 살인마 연기에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는 황선희...
작성 : 2011년 02월 18일(금) 21:46 가+가-
황선희 살인마 연기에 안방극장이 치를 떨었다. 신인배우 황선희가 소름돋는 살인마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황선희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싸인' 14회에서 아이돌 서윤형 살인사건 용의자 강서연 역으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황선희(강서연)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유유히 거품목욕과 레드와인을 즐기는 살인마 연기로 섬뜩함을 더하며 마치 사이코패스를 연상시키는 싸늘한 표정과 눈빛 연기로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연배우 박신양과 단독 대면한 장면에서 대사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차가운 미소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지해 시청자 호평을 이끌어냈다.
황선희는 “ ‘싸인’에 출연하고 나서 내가 강서연 역이 맞는지 친구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아서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그래서 그동안 간간히 등장했지만 신경을 더 많이 쓰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털어놨다.
1986년 생인 황선희는 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하며 단편 영화 속 배우뿐만 아니라 붐마이크와 의상, 소품들을 챙겨온 스태프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동안 여러 CF와 뮤지컬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배우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그는 “액션연기와 한국무용을 배운 덕분에 춤을 추는 연기뿐만 아니라 멜로연기는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며 “나문희 선배처럼 진실하고 솔직한 연기자가 되는 게 소원”이라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싸인'은 주조연급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와 몰입도 강한 스토리에 힘입어 동시간대 드라마 왕좌를 지키고 있다.
조은옥 기사 더보기
황선희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싸인' 14회에서 아이돌 서윤형 살인사건 용의자 강서연 역으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황선희(강서연)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유유히 거품목욕과 레드와인을 즐기는 살인마 연기로 섬뜩함을 더하며 마치 사이코패스를 연상시키는 싸늘한 표정과 눈빛 연기로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연배우 박신양과 단독 대면한 장면에서 대사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차가운 미소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지해 시청자 호평을 이끌어냈다.
황선희는 “ ‘싸인’에 출연하고 나서 내가 강서연 역이 맞는지 친구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아서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그래서 그동안 간간히 등장했지만 신경을 더 많이 쓰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털어놨다.
1986년 생인 황선희는 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하며 단편 영화 속 배우뿐만 아니라 붐마이크와 의상, 소품들을 챙겨온 스태프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동안 여러 CF와 뮤지컬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배우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그는 “액션연기와 한국무용을 배운 덕분에 춤을 추는 연기뿐만 아니라 멜로연기는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며 “나문희 선배처럼 진실하고 솔직한 연기자가 되는 게 소원”이라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싸인'은 주조연급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와 몰입도 강한 스토리에 힘입어 동시간대 드라마 왕좌를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