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저금통 털어 이웃돕기 실천한 형제
작성 : 2011년 02월 23일(수) 19:11 가+가-

거제시 상문동 대동 다숲아파트에 살고 있는 조현철(23), 조현진(19) 형제가 1년 10여 개월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상문동주민센터에(동장 강영호)에 전달했다.
조현철 군은 군 제대 후 복학을 앞두고 있으며, 동생 조현진 군은 경남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형 현철 군은 복학을 앞두고 의미있는 일을 한가지 하고 싶어 그동안 푼푼히 모아둔 동전 모금액을 동생과 함께 뜻을 모아 기탁하기로 결심했다.
용돈을 모아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현철 형제의 선행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 20만1100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조현철 군은 군 제대 후 복학을 앞두고 있으며, 동생 조현진 군은 경남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형 현철 군은 복학을 앞두고 의미있는 일을 한가지 하고 싶어 그동안 푼푼히 모아둔 동전 모금액을 동생과 함께 뜻을 모아 기탁하기로 결심했다.
용돈을 모아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현철 형제의 선행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 20만1100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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