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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엄마' 서준영-지수원 소주커플, 거품키스 능가하는 로맨스 일어날까?
작성 : 2011년 02월 25일(금) 13:24 가+가-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극본 김순옥•연출 홍성창) 방송에서 지수원(윤민주 역)과 서준영 (이강소 역) 이 소주커플이 만들어가는 러브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소주커플의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는 로맨스를 넣어달라는 시청자와 팬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드라마 웃어요 엄마의 소주커플은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이정한감독)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려 사랑의 추억을 차츰 잊어가는 손예진, 정우성 커플과 같은 듯 다른 처지에 놓여있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모 포털 사이트 드라마 게시판과 웃어요엄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소주커플이 대세’ ‘소주커플 로맨틱한 분위기가 필요하다’ ‘웃어요엄마 커플 중에 가장 설레이게 하는 커플’‘우리 드라마에선 연상녀와 연하남의 사랑은 항상 같은 결말’이라는 등의 의견이 다수 게재되어 소주커플을 향한 관심이 어느 정도 인가를 짐작할 수 있으며 소주커플 지수원, 서준영 간에 달콤하고 로맨틱한 로맨스가 일어나길 기대하는 눈치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분에서는 이강소가 치매에 걸린 윤민주 교수 곁에서 따뜻하게 간호하는 모습과 함께“교수님의 상처가 내 상처 같고 교수님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진다”며 “사랑인지 연민인지 죄책감인지 몰라도 교수님과 같이 있고 싶다. 이대로 있게 해달라”고 배연우(김진우 분)에게 애절하게 부탁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과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준영 지수원 소주커플의 로맨스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팬과 시청자의 주문대로 시크릿가든의 거품키스를 능가하는 연상연하 로맨스가 일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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